[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홍종현이 뜨거운 행보로 배우 활동 2막을 연다.
연예계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에 "홍종현이 고심 끝에 시크릿이엔티와의 동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이후 유수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오랜 기간 신뢰감을 쌓아왔던 매니저와 동행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홍종현은 톱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 굵직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왔다. 특히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레전드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기도. 특히 '달의 연인'에서는 3황자 왕요로 등장,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악역으로 활약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여기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주인공인 한태주로 활약하고, 군 전역 후에는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와 '레이스'를 연달아 선보이는 등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홍종현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이후 다수 회사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대형 기획사를 포함해 굵직한 중견 기획사에 이르기까지 홍종현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홍종현은 시크릿이엔티와 전속계약을 결정한 상황. 시크릿이엔티는 한지은을 시작으로 표예진까지 배우들의 다음 스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홍종현의 배우 2막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홍종현은 큰 키에 훈훈한 얼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활약을 보여주는 동시에 광고계의 러브콜도 받고 있는 바. 최근에는 강형욱과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반려견 진이와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의 호감도도 쌓고 있어 앞으로 활동에도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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