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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산에서 필 받은 유재석은 '클래식의 끝'을 외치며 다음 코스로 향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익숙한 한강에서 의외의 재미난 놀거리들을 발견한 채 신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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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더 핫한 정보들을 수집한 유재석과 하하는 격세지감(?)을 느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하 사원, 우리가 세상을 너무 몰랐어. 헛살았어"라며 격하게 탄식을 한다고. 이어 두 사람은 "한강으로 오세요"를 외친다고 해, 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집한 가을 한강 데이트코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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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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