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한강을 100배 즐길 수 있는 의외 데이트 코스를 발견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대행 주식회사' 낭만 사원즈 유 부장과 하 사원의 데이트코스 짜기 대행 서비스가 계속된다.
앞서 남산에서 필 받은 유재석은 '클래식의 끝'을 외치며 다음 코스로 향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익숙한 한강에서 의외의 재미난 놀거리들을 발견한 채 신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커플 자전거를 타고 가던 두 사람은 무언가를 발견하고 직접 현장 체험을 하러 간다. 유재석은 "한강에서 촬영을 꽤 많이 했는데 이런 게 생긴지 몰랐네. 별 게 다 있다"라면서 신기해한다고. 하하는 "여기 콘텐츠들이 엄청 많다"라며, 잘 안다고 생각한 한강의 몰랐던 매력에 눈 뜨게 된다.
시민들에게 더 핫한 정보들을 수집한 유재석과 하하는 격세지감(?)을 느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하 사원, 우리가 세상을 너무 몰랐어. 헛살았어"라며 격하게 탄식을 한다고. 이어 두 사람은 "한강으로 오세요"를 외친다고 해, 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집한 가을 한강 데이트코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재석과 하하가 한강에서 발견한 의외 놀거리들은 16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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