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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하우스'의 다섯 번째 날,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10인은 "1시간 뒤 여러분의 자녀 유무 여부가 공개된다"는 공지 문자를 받는다. 직후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으면서, 모두가 말없이 각자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하림은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너무 긴장된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하림의 걷잡을 수 없는 오열에 모두가 걱정하고, 리키도 하림을 진정시키려 애쓴다. 드디어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자, 돌싱들은 모두 거실에 모여 마지막 정보 공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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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최종 정보 공개를 위해 얼굴을 마주한 10인이 '우리가 우리를 모두 다 알게 되는 날'이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자녀가 있는 돌싱들의 아이들에게 다정한 이모-삼촌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웃음과 눈물, 찡한 감동이 함께한 미국 돌싱남녀들의 '자녀 유무' 공개 현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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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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