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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루비콘 강'을 건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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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의 적응에 실패했다. 자신의 기량을 완전히 펼치지 못했다. 82경기에서 12골 6어시스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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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즉각 반박했다. 자신의 SNS에 '당신이 읽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주 훈련을 매우 잘했다. 나는 오랜 기간 희생양이었고 불공평하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을 공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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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의 선택지는 당시 2가지라고 예측했다. 벤치행 혹은 이적 기간이 남았던 사우디 이적이었다. 하지만, 알 에티파크의 임대 러브콜은 좌절됐다. 이 과정에서 현지매체들은 산초의 정신적 상태가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석연치 않은 신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는데, 당시 정신적 문제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었다.
현 시점, 산초는 1월 겨울 시장 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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