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8대6으로 승리했다. 역전과 재역전이 계속된 혈투속 승리를 따낸 두산은 4위에서 5위로 떨어진 KIA와의 승차를 없애는데 성공하며 가을 야구 진출에 대한 기세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1루주자로 나선 양의지는 후속타자 김재환이 7구 승부 끝 볼넷을 골라낸 순간 특유의 야구센스를 발동했다.
Advertisement
KIA 내야진은 좌타자 김재환을 대비해 극단적인 수비시프트를 펼치며 3루수 최정용이 우익수 앞쪽으로 수비위치를 이동해 3루 베이스가 비어있었다. 때마침 김태군의 송구가 태그를 할 수 없을 만큼 높게 향했고 그 순간을 재빠르게 캐치한 양의지가 재빠르게 2루를 돌아 3루로 향했다. 베이스를 비워둔 KIA 내야진은 양의지가 3루 베이스를 밟을때까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Advertisement
전 타석인 3회초 공격에서 솔로홈런을 날렸던 강승호는 주자 1,3루에서 김재열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완벽하게 갈랐다. 외야 깊숙하게 빠진 타구에 강승호는 주저없이 3루까지 달려 안착했다. 눈치 빠른 주루로 한 베이스를 더가는데 성공한 양의지는 강승호의 3루타에 1루주자 김재환과 함께 득점까지 올리며 4대5 한점차 추격을 만들어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