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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톱 개그우먼 이옥주는 지난 방송에서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화려한 대저택과 함께 결혼 25년 차임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남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기세를 이어 오늘 방송에서 부부의 사랑스러운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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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학 입학 후 독립한 부부의 두 아들도 오랜만에 집을 찾는다. 두 아들을 위해 부부가 준비한 만찬과 함께 오붓한 저녁 식사가 시작된 가운데, 두 오빠는 막냇동생 입양 당시 느꼈던 심정을 고백한다. 특히 큰 오빠는 입양 당시 "기분이 엄청 안 좋았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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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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