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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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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으로 재회하고, 얼마 전까지 한 남자를 두고 싸운 연적은 어느새 우리 오빠와 사랑에 빠져 올케가 되겠다고 하는 등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과 가족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멀고 불편한 가족이 탄생하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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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캐릭터가 만드는 'Family-In-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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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의 김성근 감독은 "캐릭터를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고 각자의 이야기들이 있다"면서 "사랑과 성공으로 웃고 우는 캐릭터 외에도 멋쟁이 할아버지부터 어른들한테도 당당히 일침을 가하는 손자까지 연령대별로 시청자가 골라 볼 수 있는 캐릭터가 많다"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먼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등 탄탄한 주연 배우 라인업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4명의 배우와 유쾌한 가족 드라마로 시너지를 더할 이종원, 김선경, 이대연, 최수린, 임하룡, 김보미, 안연홍 등 명품 배우들까지 더해져 최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과 스틸들을 통해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는 가운데 코믹 가족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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