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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2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한 존슨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4750만파운드(약 79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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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화같은 데뷔전 골은 휘슬에 멈췄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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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인 존슨의 감회도 특별했다. 그는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오늘 여기에서 이런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내게 얼마나 큰 꿈이 실현되었는지 보여줬다.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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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트넘에 온 것은 정말 즐거웠고, 오늘 상징적인 토트넘 저지를 입고 이같은 경기에 출전했다. 지금 난 구름 위를 걷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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