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INFP,감수성이 풍부하고 멘탈 약한 편이다."
방송인 이혜성이 18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혜성은 "난 MBTI가 INFP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멘탈이 약한 편이다"라며 "처음 나에게 출연 의사를 물어봤을 때 '내 성격에 잘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성격적인 특성들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의지가 있어 두렵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혜성은 "7일 동안 합숙을 했는데 전자기기가 사용 불가였다"며 "생활동은 고급 호텔방처럼 생활동은 꾸며줬다. 그런데 와이파이 휴대폰 노트북이 안됐다. 낮인지 밤인지도 알수 없는 밀실 공간에서 게임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대통령 내외를 모시고 진행한 부산 청년의 날 기념식. 2030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청년의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 MC를 맡았다.
한편 26일 공개되는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인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저마다의 분야에서 이미 최고의 능력을 입증한 하석진, 조연우, 이혜성, 이시원, 승관, 서유민, 서동주, 박경림, 김동재, 기욤, 궤도, 곽준빈이 '데블스 플랜'에서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매화 치열한 게임을 치뤄 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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