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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서 함께 달리는 기부 참여자들의 온정은 병마와 싸우는 가족들에게 큰 용기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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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 참여한 기부자의 이름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암 환우들에게 키트를 전달하며 마무리 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비대면 러닝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완주자 이름으로 주위의 어려운 어린이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0월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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