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5년 8월28일 라싱산탄데르전에서 첫 데뷔전을 치른 라모스는 등번호 4번을 달고 18년20일, 6595일만에 복귀전에 나섰다. 선발출전 후 90분 동안 상대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Advertisement
라모스는 선발출전한 선수 중 팀내에서 가장 높은 89.7%의 패스성공률, 1개의 태클, 2개의 인터셉트, 4번의 클리어링, 1개의 슛 블록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도 큰 기여를 했다. 세비야는 올시즌 팀 최저인 이날 단 2개의 유효슛만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그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로부터 제시받은 연봉 2000만유로 제안을 거절하고 '낭만'을 택했다.
Advertisement
당시 레알에서 뛰고 있던 라모스는 푸에르타를 기리는 문구를 새긴 셔츠를 입고 골 세리머니를 펼쳤고,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 등번호를 푸에르타의 생전 등번호인 15번으로 바꿨다.
세비야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이날 승리에도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물렀다. 첫 승 상대인 라스팔마스는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강등권의 약체다. 레알과 PSG, 스페인 대표팀에서 28개의 트로피를 따낸 백전노장 수비수가 마주한 현실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