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의 주력타자, KBO리그 간판타자로 뻗어가다가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Advertisement
5억5000만원 연봉이 2억9000만원까지 깎였다. 47.3%가 삭감됐다.
Advertisement
지난 3월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조별리그 호주전. 7회 대타로 나가 2루타를 터트렸다. 더그아웃을 향해 기쁨을 표출하는 세리머니를 하다가, 발이 2루에서 떨어져 태그아웃됐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두 차례 1군 전력에서 제외됐다. 40일 넘게 2군에 머물면서 심신을 추스렸다. 야구 인생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17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더블헤더 1차전.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안타를 치고 1타점을 올렸다. 1회초 때린 선제 적시타가 7대0 승리를 만든 결승타가 됐다.
2차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쳤다. 1사 2루에서 추가점으로 가는 디딤돌이 된 안타였다. 경기는 비로 204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3대1로 이긴 KT는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잡았다.
1999년 생 프로 6년차. 이번 주말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의미가 남다른 국제대회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도, 생각하지 못한 일로 구설에 휘말렸다.
이강철 KT 감독은 "타격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다. 국제대회 성적도 좋았다.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 같은데 아시안게임에서 잘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감독은 강백호가 2군에 있는 동안 군살없는 단단한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1군에 복귀해 대타로 7경기에 나갔다. 최근 지명타자로 3경기에 출전해 4안타를 쳤다. 아시안게임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강백호에게 아시안게임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KT 사람들은 '타격천재'가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바닥을 치고 올라올 차례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