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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맥과이어와 함께 맨유를 떠날 유력한 선수로 지목됐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자리가 없는 가운데 뉴캐슬, 웨스트햄, 풀럼 등이 맥토미니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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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이 맥토미니를 1월 영입 후보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유가 있다. 뮌헨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원했다.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다. 하지만 막판 풀럼과의 협상 실패로 영입을 하지 못했다. 뮌헨이 1월 팔리냐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고 하자, 풀럼은 팔리냐에 연봉 인상과 함께 장기 연장 계약을 선물했다. 뮌헨이 1월 팔리냐에 다시 접근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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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소속팀 맨유에서는 죽을 쑤고 있지만, 고국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는 '손흥민'이다. 최근 열린 5경기에서 6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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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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