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전 FIFA 온라인 4)의 국가대표로 나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19일 실시한다.
'FC 온라인'은 오는 24일 예선전을 진행해 27일 결승전을 치르며, 한국 국가대표팀은 신보석 감독, 곽준혁과 박기영 그리고 박찬화 박기홍 전력분석관으로 결성돼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오는 27일까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면 참여 즉시 '[22KLB 8강 찬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페셜 상자', '전체 수수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누적 응원자가 100만 명에 도달하면 '행운의 BP 카드(5억~75억BP)', '전체 수수료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응원 댓글을 남길 시 본선 종료 이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국 국가대표팀 응원 감사 선물을 제공한다. 특별 보상은 21일 진행되는 'FC 온라인' 리브랜딩 이후 공개되며, 27일 열리는 'FC 온라인' 결승전 종료 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대회가 1년 연기되면서 국가대표 추가 선발전과 종합 평가를 진행해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국가대표팀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와 생활에 필요한 비용도 제공했다. 이밖에 대회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GOLD or NOTHING'을 공개하고, 국가대표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국가대표팀의 명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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