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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은 지난해 10월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았다. 그 전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을 3년간 맡으며 지도자 수업을 착실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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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레알과 뮌헨, 스페인과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 명문들이 알론소 감독을 새 감독 후보로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내년 여름 그를 데려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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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역시 나겔스만 퇴출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을 데려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도르트문트에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신뢰에 금이 갔다고 한다.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 개막 후에도 선수단 운영에 있어 계속해서 잡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알론소 감독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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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과의 계약이 아직 3년 더 남아있다. 내년 여름 어느 팀으로 가더라도 막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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