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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번 대회에는 총 23개국이 참가하는 것이었다. 총 6개(D조만 3팀) 그룹으로 나눠 각 조 1, 2위,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C조의 상황이 급변했다. 이 매체는 'C조는 두 개 팀만 남았다. 조를 재편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C조는 두 팀이 두 번 경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그 타당성을 포함해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강 진출 가능성의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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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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