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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맥스, 주니어 맥스, 노비스, 마이크로 맥스 등 총 8개 클래스에 25대의 카트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예선전을 거쳐 레이스1, 준결승, 결승에 이르기까지 아슬아슬한 접전을 펼치며 흥미로운 레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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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스 클래스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여고생 레이서 신가원(프로젝트 케이)이 3연승을 달성했다. 젠틀맨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노비스-젠틀맨 클래스에서 신가원은 결승 전 폴포지션으로 출발했으나, 결승 초반 발생한 사고로 통합 4위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신가원은 포기하지 않고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며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이현빈(피노카트), 3위는 김시우(피노카트)가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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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맥스 클래스에서는 나혜성(피노카트), 강민(피노카트)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으며, DD2 마스터는 조으뜸(JM), 문성훈(JM)이, 젠틀맨 클래스는 노승우(프로젝트 케이), 이주영(JM), 미니 맥스 클래스는 이민재(피노카트), 노동찬(프로젝트 케이)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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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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