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배우 박시은이 18일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고통은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이 고통을 견딜까요? 어떻게 이 고통을 이길 수 있을까요?'라는 글귀를 담았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입니다'라는 문구를 전했다.
한편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해 8월 예정일을 2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태아를 유산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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