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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홍선홍 감독'이라고 소개하자 '황선홍'이라고 바로잡은 황 감독은 "7발 중 첫발이다.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열심히 해줬다. 자신감을 갖되 나머지는 잊어야 한다. 없는 경기로 치고 싶다.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선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높은 각오가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계속해서 "다만 전술적으로 우리가 준비한대로 수행한 점은 칭찬한다. 결과, 상황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한다. 더 어려운 경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그런 경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 그런 부분을 우리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2차전도 1차전 상황을 고려해서 준비를 할 것이다. 매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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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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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황.선.홍이다.
7발 중 첫발이다.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열심히 해줬다. 자신감을 갖되 나머지는 잊어야 한다. 없는 경기로 치고 싶다.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선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높은 각오가 필요하다.
- 승리 원동력은. 5년 전 대회에서 2차전 말레이시아전 패배로 어려운 길을 걸었는데, 2차전 태국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대승은 기분좋은 일이지만,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큰 점수차로 이기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첫 경기는 빨리 잊어버리고 싶다. 다만 전술적으로 우리가 준비한대로 수행한 점은 칭찬한다. 결과, 상황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한다. 더 어려운 경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그런 경기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 그런 부분을 우리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2차전도 1차전 상황을 고려해서 준비를 할 것이다. 매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 진화에서 지내면서 느낀 감정은
오늘 시합장에 처음 왔다. (그 전에 방문한)연습구장 상태가 만족스러웠다. 경기장도 마찬가지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점이 마음에 들었다.
- 한국 전체 선수단의 첫번째 승리다.
부담도 갖고 있었다. 전체 팀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이지만 팀으로 봤을 땐 조금 자중을 해야 한다. 잊고 다음 경기를 집중해야 한다. 오늘 승리로 대한민국 팀 전체가 좋은 기운을 갖고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일정이 촘촘하다. 로테이션 계획이 궁금하다.
하루 쉬고 경기를 한다. 피지컬 파트와 면밀히 의논한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 여기서 다 말하긴 그렇지만, 전체적인 예선 스케쥴에 따라서 로테이션을 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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