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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대회를 치르는 중국은 만반의 준비를 했다. 중국은 지난 6월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연습 경기 때 와일드카드(25세 이상 선수) 세 명을 모두 선발로 내세워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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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 시작됐다. 중국이 연달아 발끝을 번뜩였다. 후반 6분 다이와이춘, 후반 27분과 후반 30분 타오의 연속골이 나왔다. 중국은 후반 추가 시간 팡하오의 쐐기골까지 묶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중국은 21일 미얀마, 24일 방글라데시와 연달아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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