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영지가 자신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19일 생활기록부 일부분 사진을 공개했다. 생활기록부에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함께하는 친구들이 많으며, 쓰레기 분리수거에 자원해 학급을 위해 일함. 예능에 감각이 있고 유머감각도 뛰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많고, 교내 행사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퍼포먼스, 댄스, 표정연기 등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임"이라고 쓰여 있다.
이어 "전교 학생회장으로서 역대 학생회 중 가장 열심히 일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활약했는데, 일례로 학생회 주관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의 희망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기금을 조성함"이라며 "매월 반 학생들의 생일파티를 제안하고 본인이 직접 반 친구들을 위해 수고하는 등 마음씨가 따뜻함. 성실성과 절제의 미덕을 더한다면 앞으로 다방면에서 크게 활약할 가능성이 많은 학생임"이라는 극찬이 있다.
한편 2019년 Mnet '고등래퍼3'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한 이영지는 지난해 12월에는 '쇼미더머니11'에서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tvN '뿅뿅 지구오락실'과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등에 출연하며 활약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