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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4승1무다. 골득실에서 앞선 토트넘이 2위, 아스널은 4위다. 지난해에는 아스널의 천하였다. 2경기를 독식했다. 토트넘도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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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일주일을 준비했다. 아스널은 21일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4대0 승)을 치렀다. 아스널의 체력 부담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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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출신의 폴 머슨이 아스널이 토트넘에 패할 경우 우승 도전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전에 이은 10월 9일 맨시티전이 분수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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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스널을 상대로 5골을 터트렸다.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 돌파도 목전이다. 그는 현재 197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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