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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은 이번 대회 '자타공인' 슈퍼스타다. 앞서 AFP, 로이터 통신도 육상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수영의 친하이양(중국),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인뤄닝(중국) 등과 함께 이상혁을 '이번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지목했다. 특히 로이터 통신은 "이상혁은 'e스포츠의 마이클 조던'으로 불린다. 최근 10년 동안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지배했다. e스포츠가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최초로 정식 종목이 되면서 페이커는 이번 대회 가장 매력적인 카드가 됐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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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5년 전 이상혁은 중국에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혁은 "5년 전과 다른 팀원들과 이번 대회에 나선다. 이번에는 꼭 결승에서 이길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 국가대표로 나선 이번 아시안게임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프로 게이머니까, 모든 게임에 최선을 당하는 것도 당연하다. 많은 분이 아직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걸 모르는 것 같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 많은 분께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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