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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바이에른 3실점의 원흉은 미드필더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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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안방에서 3점이나 줬다는 점은 찝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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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미드필더가 취약해 수비가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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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둘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했다고 진단해야 옳다. 이를 뒷받침하듯 다른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맨유전 최우수 선수로 우파메카노를 선정했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황제(der kaiser)'급 활약을 펼쳤다고 극찬했다.
투헬도 이미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투헬은 "지금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 축을 만들고 리더를 육성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디애슬레틱은 이 발언을 두고 '현재 바이에른에는 축과 리더 모두 없다는 추론이 가능하다'라고 해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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