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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스트롬스고드셋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나이 15세 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4 시즌 1부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몰아치니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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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도에 따르면 2015년 외데가르드 영입전 우위를 점했던 건 토트넘이라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당시 토트넘 단장이던 프랑코 발디니가 노르웨이로 날아가 외데가르드와 그의 부친을 만났다. 거의 협상을 타결시키고 영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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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도 10대 시절 외데가드르드를 주시했던 팀이었다. 2019년까지 유소년 육성을 책임졌던 스티브 모로의 존재가, 외데가르드가 아스널 이적을 선택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일찍부터 외데가르드와 접촉하며 인연을 쌓은 것이 아스널의 미래를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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