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북런던더비에 선발로 출격한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영국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손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웠다. 공격 2선에는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데얀 클루세프스킬를 출전시켰다. 허리 2선에는 파페 사르와 이브스 비수마가 배치됐다. 포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벤을 축으로 측면에는 페드로 포로와 데스티니 우도기를 배치했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킨다.
아스널은 라야, 살리바, 화이트, 마갈량이스, 사카, 외데고르, 제수스, 은케티아, 비에이라, 진첸코, 라이스가 나선다.
손흥민은 현재 유럽 무대에서 통산 197골을 기록 중이다. 3골만 더 넣으면 유럽 무대 200골을 달성한다. 동시에 손흥민은 PL 역대 득점 순위 20위권대 진입까지 노린다. 현재 대런 벤트와 106골로 공동 30위에 있는 손흥민이 1골을 추가한다면 폴 스콜스(107골)와 함께 PL 역대 최다 득점 공동 29위로 나란히 서게 된다. 손흥민이 번리전 해트트릭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토트넘도 승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서 2010년 11월 이후 13년 동안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13년만의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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