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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지민은 혜은이가 "남편이 연하더라"라는 말에 발끈했다. 그는 "10년 넘게 방송에서 남편이 연하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 연하가 아니고 한 살 많은 오빠다"라며 자신은 51살, 남편 52살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동안 홍지민이 연하 남편에 오빠라고 왜 부르지 의아했다"고 당황했고 박원숙은 "아우 늙은 오빠들도 많다. 쉰 넘어서 무슨 오빠냐"라고 핀잔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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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있었냐"는 물음에 홍지민은 "제가 집에 없어서 그랬다. 일한다고 밖으로만 돌아서 남편이 너무 외로웠다더라. 집에 많이 없었다. 연애할 때는 제가 신랑이 너무 좋아서 작품 공연을 안했다. 연애한지 3개월 만에 상견례 끝내고 연애한지 7개월 만에 결혼했다. 빨리 했다. 그리고 제가 돌변했다. 결혼 후 다시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결혼 한 7년차쯤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하자고 하더라. '내가 생각했던 결혼은 이런 게 아니야'라고 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된장찌개 끓여놓고 마누라가 반기 것을 바랐다고 했다. 그런데 없을 수밖에 없다. 저는 뮤지컬을 하니까. 저희는 극장에 4시나 5시쯤 들어간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집에 오면 밤 11시 , 12시인데 생활패턴이 안 맞는 거다. 그러니까 남편이 자기 너무 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이후 슬기롭게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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