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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여름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리비아로 떠난 후 공격수 영입은 당연한 일이었다. 처음에는 해리 케인, 빅터 오시멘같은 특급 공격수들이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으나 맨유가 감당할 수 없는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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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회이룬 영입도 쉽지 않았다. 20세 젊은 선수의 몸값으로 아탈란타는 1억유로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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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적 시장 마감까지 가는 협상 끝에 결국 양측은 72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맨유는 회이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상 통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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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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