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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글즈4'는 미국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의 동거 전 '최종 선택'을 담으며 150분 특별 편성됐다. 특히 '돌싱글즈4 IN U.S.A'인 만큼, 기존 시즌의 시그니처인 '케이블카'에서 '대관람차'로 장소를 옮겨 마지막 선택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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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 첫 번째 선택으로나선 지미가 망설임 없이 대관람차로 향하며 "미국 편 제작인데 캐나다에서 지원한 것도 용기지 않나. 용기 내줘서 고맙다. 어떻게 되든 네가 있어서 좋았다"면서 "칸쿤을 많이 못 본 거 같다. 한 사람만 보느라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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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는 지수에게 향했다. 지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듀이 오빠와 1대1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지만, 듀이는 "지수 씨한테 할 말은 어제 다 했다. 저를 좋은 사람, 편안한 사람으로 생각해 준 것 같다"면서 "지수한테서 연인에 대한 확신은 없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자는 주의다. 있을 때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다"며 지수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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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도 리키와 동거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시애틀로 오기로 결정했다"며 리키의 손을 꼭 잡아,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지수는 듀이를 선택하지 않았다. 지수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이었다기 보다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아는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을 알았으니까 친구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선택을 포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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