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을 분양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총 997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8~59㎡ 101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8㎡A 2세대, 58㎡B 17세대, 59㎡A 1세대, 59㎡B 43세대, 59㎡C 3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의 청약 일정은 이날 1순위, 27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21~23일 3일간 이뤄진다.
관악센트씨엘은 반경 1.2㎞ 내에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있다.
봉천동 일대는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봉천 제4-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855세대)이 예정돼 있으며, 기입주 단지인 관악드림타운(3544세대), 관악벽산블루밍1~3차(3388세대), 관악동부센트레빌(487세대) 등을 포함해 약 9000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500m 안에 구암초, 구암중, 구암고 등이 있고, 단지를 둘러싼 상도근린공원은 약 35만9342㎡ 규모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 도서관, 힐스라운지(카페), 키즈플레이룸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의 견본주택은 봉천동 1736-2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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