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사칭 계정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26일 오정연은 "그간 여러 사칭계정 제보가 올 때마다 설마 하는 마음에 알리지 않고 지나쳐왔었다"라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제보를 받은 계정은 저랑 아이디와 프로필도 거의 똑같고, 팔로워도 1400명이나 확보한 데다 팔로워와의 대화를 여러 차례 시도하는 등 팬 여러분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경까지 온 터라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파란딱지 달린 이 계정 하나만 사용하고 관리한다. 또한 앞으로도 계정이나 아이디를 바꿀 생각이 없으니 혹시라도 사칭계정에 깜빡 속아 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피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오정연은 "아울러 현재 살아있는 사칭계정과 앞으로 생겨날 법한 사칭계정을 발견하시면 즉시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하 오정연 입장 전문
그간 여러 사칭계정 제보가 올 때마다 설마.. 하는 마음에 알리지 않고 지나쳐왔었는데요.
이번에 제보를 받은 계정은 저랑 아이디와 프로필도 거의 똑같고, 팔로워도 1400명이나 확보한 데다 팔로워와의 대화를 여러 차례 시도하는 등 팬 여러분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경까지 온 터라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저는 파란딱지 달린 이 계정 하나만 사용하고 관리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정이나 아이디를 바꿀 생각이 없으니- 혹시라도 사칭계정에 깜빡 속아 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피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살아있는 사칭계정과 앞으로 생겨날 법한 사칭계정을 발견하시면 즉시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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