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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케인은 토트넘 '그 자체'로 평가됐다. 토트넘은 케인이 없으면 평범한 중위권 클럽, 심지어는 강등권 싸움을 펼치게 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나왔다. 더구나 토트넘이 지난 8월 케인을 팔면서 대체자를 따로 영입하지 않으면서 올 시즌 전망은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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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에서 4000만파운드(약 654억원)에 영입했다. 이적 후 그는 클럽을 놀라게 했다. 아스널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둘 때 다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두 차례나 손흥민에게 독창성이 넘치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라며 메디슨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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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메디슨은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에 있어서 같은 파장에 있다. 이들은 수준이 다르다"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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