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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울산은 이동경과 아타루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반전이 있었다. 수원FC는 10명이 싸우는 수적열세에도 오인표와 바우테르손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울산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주민규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었고,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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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이승모를 비롯해 일류첸코 윌리안(이상 서울) 이동경 루빅손 이명재 정승현(이상 울산) 주세종 조유민 이창근(이상 대전) 안현범(전북)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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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 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다. 안산은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대역전극을 펼쳤고, 3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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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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