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로 옮긴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벤허'의 규현, 박민성, 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규현은 17년간 함께 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달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에 한 청취자는 규현에게 'SM 단체 콘서트' 수익금 분배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규현은 "이 부분은 민감하지 않다. 안테나 측에서는 'SM에서 하는 건 알아서 관리하고 우리는 개인 것만 담당하겠다'고 한다. SM과 저만 정리하면 된다"고 솔직히 밝혔다.
규현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개인 공식 계정이 생겼다. 만족한다"고 안테나 복지를 자랑했다. 이에 한해는 "SM이 큰 회사였는데 아쉽진 않냐"고 물었고 규현은 "그립긴 하지만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규현은 뮤지컬 '벤허'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노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규현은 "개인적으로 노출은 극혐한다. 데뷔 18년 가까이 됐는데도 민소매도 안 입었는데 이번엔 좀 보여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규현의 하얀 피부는 무대 위에서 더욱 눈에 잘 띈다고. 규현은 "팬들이 암전 됐는데도 왜 빛나냐더라. 승천할 거 같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운동 열심히 한 거 같다"고 칭찬했지만 규현은 "닭백숙 같다더라"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더했다.
규현은 공연 중 다리를 다친 상태라고. 규현은 "지난주 화요일에 공연을 시작하자마자 다리를 접질렸다. 그 상태로 공연을 하고 오늘 반깁스를 풀었다"고 털어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루 윌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wjle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