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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공을 거의 만지지 않았지만 아스널전에 거대한 임팩트를 준 선수가 있다'라며 수치로 나타나지 않은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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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북런던 더비의 경기 양상을 보지 않고 스탯과 헤드라인 데이터만 봤다면 손흥민은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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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퍼포먼스는 더욱 특별했다. 18회 터치 중 2차례는 골이었다. 둘 다 원터치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손흥민의 달리기였다. 그는 모든 것을 쫓아다녔다. 그는 아스널 수비진이 잠시도 쉴 시간을 주지 않았다'라며 손흥민의 압박이 아스널 수비진에 균열을 초래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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