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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아스널과 경기 이후 메디슨에 대해 놀라운 평가를 내렸다'라며 케인의 공백을 대신할 사람은 바로 메디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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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스터시티에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50억원)를 주고 영입한 플레이메이커다. 토트넘 등번호 10번을 물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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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시 메디슨을 향해 무한 신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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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득점력과 창의력을 고려하면 케인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손흥민은 메디슨과 함께라면 비슷한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케인이 없으면 토트넘이 어려움에 빠질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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