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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유라에게 "이 정도로 예쁘면 울산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유명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막 그렇지는 않았고 '좀 예쁘다'는 정도였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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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이상형 질문에 "나이 드니까 착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최고다. 능력은 내가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이 능력이 그렇게 있냐"고 물었고, 유라는 "난 이제 서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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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라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앳된 미모를 뽐내는 유라의 모습에 신규진은 "얼짱 출신 맞다. 싸이월드에서 봤던 거 같다"며 감탄했다. 반면 탁재훈은 "'가문의 영광' 캐릭터 맞는 거 같다"며 짓궂게 놀렸고, 유라는 "예고는 원래 저렇게 자유롭게 입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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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유라는 데뷔 초부터 5억 원의 다리 보험에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다리 보험 든 거 기사로 본 거 같다"고 말했고, 유라는 "그건 그냥 홍보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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