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한영이 시어머니의 묘를 찾았다.
28일 한영은 "결혼하고 두번째 추석~ 그리고 어머님 성묘~"이라며 밝게 인사했다.
하지만 이내 "젊은 나이에 하나 뿐인 어린 아들 두고 가실 때 그마음이 어떠셨을지... 감히 헤아려 지지도 않습니다.."라며 숙연해졌다.
이어 "살아 계셨다면 이 명절, 긴 연휴에 모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도 아들옆에 든든한 가족이 생겨 그곳에서 걱정좀 덜 하시겠다 싶은 생각도 새삼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번 어머님 성묘네요"라 속상해 했다.
한영은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기만 하세요...어머님"이라면서 시어머니와 인사를 마쳤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가수 박군과 결혼해 다양한 방송에서 부부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동상이몽2'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한영은 앞으로도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