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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상철과 잘 돼가는 분위기의 영자에게 "상철 님에 대한 마음은 뭐야?"라고 질문했고 영자는 "랜덤 데이트를 했는데 대화가 잘 통했다. 좀 더 대화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영철은 "근데 이 부분이 방송을 위한 건지, 아니면 진짜 상철님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건지?"라고 질문하며 "상철님은 지금 진심인데 이 부분을 영자가 이용하지 않는다면 상철 님에 대한 마음을 전달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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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저 분 CG로 지워주면 안 되나. 겟 아웃 나니까 상!"이라며 분노했다. 영철은 상철과 영자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순간까지 영자에게 "분량을 위한 건지"라는 질문을 더했다. 영자는 "근데 저 지금까지 분량 많다. 몰라? 나 분량 되게 많아. 내가 작가님이냐고 분량을 왜 생각하냐고"라며 정색했고 송해나는 "저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라며 영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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