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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선수들의 표정에서 비장함과 함께 금메달을 향한 각오가 느껴졌다.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을 직접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야구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수속을 마친 선수들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정중한 모습으로 임하며 팬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했다. 많은 팬과 함께 출국객들이 몰려 혼잡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질서정연한 모습이 펼쳐졌고 팬들에 둘러싸인 선수들은 끝까지 남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모습이었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며 결전지로 떠난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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