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NFT 게임 사업과 관련한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에 입건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기욤 패트리를 포함한 업체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NFT 프로젝트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P2E 게임을 홍보해왔다.
하지만 이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지난 7월 60여명의 피해자가 기욤 패트리를 고고했고, 피해자들은 80억 원대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고소인 조사는 진행했고 증거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고 난 뒤에 패트리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이후 JTBC 예능물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KBS 1TV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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