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와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4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채널 '홍쓴TV'에는 '준범이 잔다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두 번째로 문화센터에 다녀왔는데 적응을 너무 잘했다. 바쁘게 육아도 하고 일도 하면서 살고 있다. 10월에는 더 바빠진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 역시 "신혼 때는 ?떵봉犬 요거트 하나 먹으면서 얘기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지"라며 육아와 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쓴은 "부부가 서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됐다. 하지만 서로에게 소홀해질 수 있으니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이쓴은 대화 도중 갑자기 홍현희에게 "뽀뽀할래?"라며 애정표현을 했고 홍현희는 "지금 (헤어밴드가) 너무 싫어. 나 시어머니랑 뽀뽀 못해. 머리 넘기니까 (시어머니와) 너무 똑같다"라며 극구 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이쓴은 어머니와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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