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스우파2'에서 탈락한 딥앤댑 리더 미나명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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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초이는 4일 "화면 속 너의 모습에 질타하는 사람들을 보며 많이 속상해서 혼자 마음앓이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겠다. 마음껏 사랑 받으며 또 한 번 성장할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정말 고생 많았고 사랑해♥"라며 미나명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미나명과 효진초이는 리아킴이 리더로 있는 댄스 크루 원밀리언 소속이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메가크루 미션에서 탈락하는 딥앤댑의 모습이 담겼다. 탈락 후 미나명은 과거 갈등을 빚었던 리아킴과 눈물의 화해를 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미나명은 "정말 치열했던 저의 20대를 함께 했던 원밀리언을 이제 놓아줄 수 있을 거 같다"며 "(리아킴) 언니가 아까 정말 잘했다고 해줘서 너무 좋았고 이 자리를 빌려서 지난 10년 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하고 싶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에 리아킴도 미나명을 안아주며 오해를 풀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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