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드레 오나나(맨유)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맨유는 이날 전반 26분 마티아스 옌센에게 선제 실점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스콧 맥토미니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역전승을 완성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 '맨유 출신 피터 슈마이켈은 맨유 선수들이 오나나를 믿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다비드 데 헤아와 결별했다. 재계약하지 않고 자유계약(FA)으로 떠나게 했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나나를 영입했다. 이적료 4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오나나는 개인적인 실수로 실점하고 있다. 오나나는 올 시즌 EPL에서 12실점,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7실점했다.
슈마이켈은 "이제 그는 팀 전체를 화나게 했다. 이제 그들은 더욱 그를 믿지 않을 것이다. 좋지 않다. 그는 실제로 다이빙을 하고 공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그저 들어 올릴 뿐이다. 나는 그것이 압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기 스스로 매우 실망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 맨유에 있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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