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국내 굴지의 기업 회장과의 일화를 전했다.
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과일샌드위치와 추억의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 만들기. 한남동 카페 오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아이의 엄마인 김나영은 "'엄마 음식'을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다. 오늘 간식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면서 과일 샌드위치와 몬테크리스토를 만들어보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최근에 비행기를 탔는데 뒷자리에 아는 분이 타셨다. 바로 국내 굴지 기업의 회장님이셨다. 근데 그 분이 제 유튜브를 보시더라"면서 "저에게 '네 유튜브 맨날 본다. 근데 요리는 못하는 거 같더라'고 팩폭을 하셨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나영은 두 아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과일 샌드위치와 몬테크리스토를 만들어냈다. 완벽하게 엄마표 간식을 만든 김나영은 "나 이제 요리 경지에 올랐다. 너무 보람있고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온 몸이 땀에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다"면서 뿌듯해했다.
또한 직접 맛을 본 김나영은 "상상한 그 맛이다"라며 "카페할까 싶다. 김 샌드 카페. 음식으로 푸드 테라피 한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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