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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지난 8일 막을 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공단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5개 종목(펜싱, 사이클, 카약, 다이빙, 여자축구)에서 총 10명의 공단 소속 선수들이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출전했으며, 그 결과 4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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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과 구본길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대회 3연패를 이뤄냈다. 구본길은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대회 4연패를 노렸으나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정주환은 남자 카약 스프린트 K4-500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고, 다이빙 간판 우하람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 남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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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여자 매디슨에 출전한 이주미는 3위를 기록하며 지난 대회(금메달)에 이어 메달을 신고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과 공단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그동안의 노력을 치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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