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금메달 하나 땄다고 깝치지 말라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문보경이 태극마크 대선배 김현수에게 혼쭐이 났다.
롯데와 홈경기를 앞둔 10일 잠실야구장. 김민성이 문보경에게 먼저 포문을 먼저 열었다.
자신이 보낸 축하 문자에 아직도 '1'이 안 없어지고 있다며, 문보경을 나무란 것이다.
"문자를 수천 개 라도 받았냐"며 서운함을 표시한 김민성은 옆에 박해민이 "내 문자는 받고, 고맙다는 답장도 주던데요"라며 기름을 붓자 "학교 선배에게만 답문자 한것" 이라며 '1이 언제 없어지나 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김현수가 문보경 기죽이기에 동참했다. "그러니까 금메달 하나 땄다고 칭찬해 주면 안 된다"라며 금메달 5개를 딴 이력과 태극마크 10회 출전경력을 풀어놓았다.
태극마크 대선배의 꾸지람을 들은 문보경은 '메달이 처음이라 정신이 없었다'며 선배들의 물당번 임무를 자처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김현수와 박해민에게 꾸중 듣는 항저우 금메달리스트 문보경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문보경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문보경은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6-0으로 앞선 8회초 2사 1·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면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고, 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다..
결승전에서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대만 선발 린위민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리면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1사 3루에서 김주원(NC)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하면서 팀에 선취점을 안겼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10.10/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