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 대한민국 선수단 김진혁 선수단장(43·보배에프앤비 대표이사)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서 시구를 했다.
오는 10월 22일 개막하는 항저우APG를 10여일 앞두고 대회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LG에서 공감대를 이뤄 김 단장의 시구행사가 성사됐다.
김 단장은 "대회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시구 기회를 마련해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2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LG 트윈스의 기운을 받아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7일 간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22개 종목 616개의 메달 이벤트가 펼쳐지며 45개국 3800여명의 아시아 장애인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0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14일간 345명(선수 208명, 임원 137명)의 선수단이 시각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21개 종목)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주요 경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 및 대한장애인체육회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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