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7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 가수 청하가 박재범의 품으로 향할까.
청하는 10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청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청하의 비주얼보다 더욱 관심을 모은 건 청하의 SNS 계정명. 청하는 박재범의 계정명인 'moresojuplz'에서 딴 'morechunghaplz'라는 계정을 만들었다. 또한 "MORE photos on ur way"라는 게시물에도 청하는 'More'이라는 단어를 대문자로 강조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청하가 박재범 소속사인 모어비전으로 적을 옮기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한편, 청하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이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등의 히트곡을 낸 청하는 지난 3월 MN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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