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소년 축구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3 제3회 강원FC 유소년 축구대회'가 14~15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외에서 스포츠 마케팅 및 다양한 축구 발전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SH스포츠에이전시가 '2023 제3회 강원FC 유소년 축구 대회' 주관사로 대회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6팀), 1·2학년(6팀), 3·4학년(6팀), 5·6학년(6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 24개의 참가팀을 조기 모집을 완료했다. 경기방식은 각 학년별 6대6 풀리그로 진행 후 클래식, 챌린지로 나눠 본선을 치른다.
이번 유소년 축구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엄마 리프팅 대결, 아빠 멀리 차기 대결,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유소년 축구 대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며, 대회 첫째날인 14일에는 강원FC 선수들의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과 폐광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성환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유소년 축구대회를 강원FC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속적인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3 제3회 강원FC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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